▶ 벨뷰경찰, 권총 50정 훔쳐 달아난 도둑들 추적
훔친 차량으로 총포상 출입문을 들이받아 부순후 많은 양의 총기를 훔쳐 달아난 범인들을 경찰이 쫓고 있다.
벨뷰 경찰에 따르면 지난 26일 새벽 3시 10분께 벨뷰 S.E. 32nd St.에 소재한 ‘웨스트 코스트 아모리’ 총포상의 출입문에 차량이 돌진해 경고음이 켜졌다.
보안업체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출입문이 부서져 있는 것을 보고 조심스럽게 접근했지만 범인들은 이미 총기를 훔쳐 현장에서 도주한 뒤였다.
경찰은 점포 내 감시카메라의 동영상에 용의자들이 40~50정의 권총을 훔친 뒤 차량을 타고 도주하는 모습이 담겨 있음을 확인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차량이 도난 차량이었다며 이날 오후 6시께 벨뷰에서 버려진 채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이 업소는 지난해에도 비슷한 수법의 도둑들에게 권총 4정을 도난 당했었다.
경찰은 이 두 사건이 연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