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훔친 30대 체포, 어바인 경찰국
2017-12-26 (화) 12:00:00
최병휘 기자
OC 도시들을 돌며 상습적으로 우편물을 훔친 30대 남성이 체포됐다.
어바인 경찰국은 오차드 힐즈와 스톤게이트, 포톨라 스프링스 등 여러 주택 단지에서 최근 수 개월간 우편물이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접수, 인근 CCTV자료를 모아 지난 주 용의자 안토니 브라이언 팔루쏘(33)의 얼굴을 공개하는 한편 주변 경찰국에 협조를 구했다.
이후 가든 그로브 호텔에서 그를 목격했다던 한 시민의 제보로 팔루쏘는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팔루쏘는 어바인 지역 외에도 카운티 내 여러 도시들을 돌며 집 앞에 놓인 우편물들을 훔쳤으며 최소 20건이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병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