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교회협의회 이 서 회장 취임식및 감사예배

미주비전교회에서 열린 OC교협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서 신임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임원, 참석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이서 목사, 이하 교협)는 지난 18일 애나 하임에 위치한 미주비전교회에서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구회장 이·취임 및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행사가 열린 비전교회의 담당목사인 이서 목사가 OC교협의 신임회장으로 취임했으며 회장단으로는 ▲수석 부회장- 공석(논의 중) ▲ 대외- 조헌영 목사 ▲기획- 박재만 목사 ▲영성- 조형수 목사 ▲신학- 박용일 목사 ▲교육- 이태종 목사 ▲선교- 이창남 목사 ▲평신도- 이관우 장로가 각각 취임했다.
이와 아울러 신임 이사회 멤버로는 ▲이사장- 민승기 목사 ▲총무이사- 이호우 목사 ▲이사 ?정영수, 윤성원, 한기홍, 양문국, 박학선, 신원규, 박용덕, 엄영민, 양금호, 이봉하 목사가 취임했으며 후원 이사회 이사장에는 김영수 장로와 ▲이사- 전준홍 장로, 이중렬 장로, 이지락 장로, 이범식 장로가 취임했다.
이서 목사는 취임사에서 “교협을 바탕으로 활발한 목회활동을 통해 교회가 회복되고, 지역이 회복되고, 나라가 회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치적인 교협이기보다 전도하고 복음전하는 교협이 될 것이며 협회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주변에서도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서 목사는 1999년 라팔마 지역 미국교회를 빌려 개척 예배를 시작했으며 이후 2005년 애나 하임에 있는 병원을 매입한 후 현 미주 비전교회를 설립했다. 이 목사는 중앙 고등학교, 경희대학교 법대, 해병대 장교를 거쳐 미국으로 유학 온 후 LA에서 공인회계사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이·취임식 후에는 공로패, 취임패 등이 수여됐으며 이어 김종대 OC한인회장과 최석호 가주 68지구 하원의원, 영김 수퍼바이저 4지구 후보의 축사 및 미셸 스틸 박 OC수퍼바이저 위원장 허상길 보좌관은 미셸 위원장을 대신해 신임 회장 이서목사에게 수퍼바이저 인증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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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