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가톨릭미술가회
▶ ‘자비의 얼굴’ 정기전
남가주한인가톨릭미술가회 정기전 ‘자비의 얼굴’ 출품작들.
남가주한인가톨릭미술가회(회장 김성일)의 제20회 정기전 ‘자비의 얼굴’(The Face of Mercy)이 오는 9월10일부터 23일까지 리앤리 갤러리(3130 Wilshire Blvd. #502)에서 열린다.
김성일 회장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남가주 가톨릭 미술가회가 ‘자비의 얼굴’을 주제로 미술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하며 마련한 전시”라고 소개했다.
참여 작가는 엄선애, 제인 장, 조혜경, 유니스 최, 최훈화, 정동현, 니나 정, 수잔 황, 테레사 황, 애나 전, 주선희, 세실리아 강, 김채령, 김춘애, 클라라 김, 김인철, 김진실, 줄리아 김, 김성일, 김원실, 김윤진, 설리 곽, 이해숙, 이경하, 이미정, 임주빈, 박혜숙, 박민지, 안드레아 송, 송해숙, 문 양, 유현자씨다.
개막 리셉션은 오는 9월10일 오후 5~8시 리앤리 갤러리. 문의 (213)365-8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