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한인이민사 무료 배부

2016-08-05 (금) 11:01:05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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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회, 일부 도서도 포함

OC 한인이민사 무료 배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오늘(5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한인 이민사를 포함해 한인회에서 소장하고 있는 일부 도서들을 무료 배부(사진)한다.

김종대 한인회장은 “그동안 30권의 한인 이민사를 포함해 200여권의 도서들이 배부되었다”며 “창고에 쌓여 있는 이민사들을 계속해서 무료로 나누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인회는 이번 행사에서 이민사를 다 나누어주지 못할 경우에는 각 교회를 통해서 배부할 계획이다.

한인회는 이민사를 모두 처분한 후 현재 비좁은 미팅룸을 넓히는 공사를 조만간 실시할 예정으로 있다. 이민사는 그동안 한인회에서 각종 행사 때 무료로 배부해 왔지만 아직까지 한인회 창고에 2,000여권 남아 있다.

한편 OC 한인회는 비좁은 미팅룸을 넓히는 공사를 조만간 실시할 예정이다. 한인회는 현재의 사무실 뒤편의 이사장실을 없애고 미팅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지금의 미팅룸은 사무실로 사용할 예정이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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