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극단 하늘 ‘우리 엄마’ 연극 공연

2016-08-04 (목) 10: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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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 앰피 디어터

▶ 6일 오후 7시30분

‘극단 하늘’(단장 손영혜)은 오는 6일(토) 오후 7시30분 가든그로브 앰피 디어터(12762 Main St.)에서 한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 ‘친정 엄마’를 각색한 ‘우리 엄마’(연출 임규 마르첼로·무대감독 이상문)를 공연한다. 1시간20분짜리인 이 작품은 딸과 친정 엄마의 사랑을 그린 것으로 대사는 한국어로 진행된다.

연출가 임규 마르첼로씨가 각색한 이 작품은 1970년대의 시골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딸이 대학을 가고 남자를 만나 결혼해 딸을 낳고 엄마가 되어 35년이 지난 2015년께 돌아가신 어머니를 회상하는 연극이다.

잊고 살았던 친정어머니의 사랑과 사라진 ‘어머니의 그림자’를 다시 회상하며 깊은 가족애를 담았다. 원작과 달리 이 작품은 유학생으로 미국으로 건너온 딸과 한국에 있는 친정 엄마의 사랑이 가미됐다.


한편 ‘극단 하늘’은 지난해 가든그로브 앰피 디어터에서 연극 ‘하늘꽃’을 공연한 바 있다. 이 극장은 지난 39년동안 셰익스피어 작품만 공연해 온 곳으로 560석 규모의 야외 공연장이다.

손영혜 단장 (909)610-0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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