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티 대규모 주택개발 지역 주민들 반발

2016-07-3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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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카운티 동부 지역인샌티 지역 주민들이 주택개발에반발하고 나섰다.

샌티 시의회는 최근 415채에 달하는 단독 주택과 다목적 공원 개발을 승인했으나 이 지역 주민들은 교통혼잡 등을 이유로 집단 반발하고 있다.

샌티에서 10년 동안 거주했다는주민 코니 월리엄씨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지난 2006년 이곳으로 이주했다”며“ 그러나 최근 시가 대규모 주택개발을 승인해 그동안 누려온 조용하고 평화로운환경을 잃어버리게 됐다”며 반대이유를 설명했다.

시의회에서는 지난 2013년 이지역 주택개발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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