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드웨이 라이징 놓고 격돌…시의원 후보들 이견 엇갈려

2026-04-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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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제2선거구(페닌슐라, 미션베이파크, 클레어몬트) 시의원(현 젠 캠벨 시의원 임기만료) 선출을 앞두고 열린 후보 토론회에서 미드웨이 개발과 공공자산 운영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지난 28일 리버티 스테이션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7명 중 6명의 후보가 참석해 미드웨이 고밀도 개발(라이징) 프로젝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후보들은 지역 활성화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개발 규모와 방식, 교통 대책 등을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또 리버티 스테이션의 공공 운영권 유지 문제를 두고는 대부분 시 소유를 지지했으나, 일부는 민간 참여 확대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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