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사업 개발 전문가
▶ 다양한 네트웍 확대 기대

앤디 박 회장이 이영수 신임 이사에게 대외협력분과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앤디 박)가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새로운 인사를 영입했다. 지난 27일 한인회는 최근 이영수 씨를 신임 이사 겸 대외협력분과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이사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SaaS 분야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글로벌 사업 개발 및 파트너십 전문가다. 현재 샌디에고를 기반으로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 H&D Associates를 운영하며, 한국과 미국 기업 간 시장 진출 및 파트너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이전에는 IBM 코리아와 EMC 코리아에서 근무하며 삼성, LG, 현대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을 대상으로 엔터프라이즈 영업 및 파트너십을 이끌었다.
또한 Kore.ai, Automation Anywhere 등 미국 기술 기업의 한국 법인장을 역임하며, 양국 간 기술 및 비즈니스 협력 확대에 기여해왔다. 이와 함께 현재 샌디에고 소재 바이오 분야 액셀러레이터 아킬레우스 벤처스(Aquilius Ventures)의 벤처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UCSD를 비롯해 엔젤 투자 그룹, 패밀리 오피스 등과 협력하며, 바이오헬스 및 국방 분야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과 투자 기회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인하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한 이 이사는 앞으로 대외협력분과위원장으로서 한인회 사업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협력 단체와의 네트웍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