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 순두부 식당에서 선보이고 있 는 여름철 보양음식 삼계탕이 한인 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한껏 기승을 부리고 있다. 100도를 넘나드는 폭염에 시원한 냉면 한 그릇생각도 간절하지만 더위에 지친기운을 북돋우는 ‘삼계탕’이나갖은 야채에 고기 한 조름을 얻어 막 된장에 찍어먹는 맛이 별미인‘ 쌈밥정식’도 잃어버린 입맛을 찾는데 제격이다.
콘보이 한인 타운에 자리 잡고있는 할머니 순두부(대표 지 용)가선보이고 있는 점심 특선메뉴 중하나인 쌈밥 정식은 소불고기, 돼지 불고기, 족발 등 3종류로 나뉜다.
여기에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의 풋고추와 갖은 야채에 구수한된장찌개가 곁들여진 시골밥상은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몸에 활력을 되찾아주는 영양식이다. 어디이 뿐인가? 이 식당에서 제공하는 면을 제외한 모든 메뉴에 제공되는 잡곡 돌솥 밥은 또 하나의 영양식이다.
고객들의 건강을 생각해 밥 하나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는 이업소 대표 지 사장은“ 한인 식당중 유일하게 저희 업소에서만 제공하는 돌솥 밥은 한인은 물론지역 주류사회 고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며 “일부러 돌솥밥을 먹기 위해 찾아오는 손님도있다”고 말했다.
여름철 보양식 1위로 손꼽히는 ‘삼계탕’ 도 이 식당이 고객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는 메뉴다.
삼계탕은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지친 체력을 보충하는데 제격인 닭고기에 부재료로 들어가는 대추, 황기 등이 들어가있어 원기회복과 혈액순환 촉진,면역력 증가에 효과적이라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대표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바쁜 생활을 하는 한인 이민자들에게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겨주고 싶다는 이 업소 대표 지 사장은 “기성 세대들에게는 고향의맛을,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엄마의 손맛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것이 작은 바램”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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