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설립 60주년 기념 축제
2016-07-27 (수) 10:26:26
사이프레스시는 오는 30(토)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크놀 공원(5700 Orange Ave.)에서 시 설립 60주년 커뮤니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렌지카운티에서 하루 행사 중에서 가장 큰 이벤트로 알려진 이날 커뮤니티 페스티벌에는 1만5,000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영리 단체인 ‘사이프레스 커뮤니티 페스티벌협회’의 토드 세이모어 이사장은 “주민들이 즐길거리들이 즐비하다”고 말했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로컬학생이 국가를 부르며, 주민들은 베스트 칠리, 살사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또 클래식 자동차 쇼와 라이브 밴드가 공연한다. 로컬 비즈니스들도 참가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 축제는 사이프레스 주민들의 끈끈한 관계를 반영한다.
마리엘런 야크 사이프레스 시장은 “사이프레스는 현대시설을 갖춘 스몰타운으로 서로 서로 잘 알고 있다”며 “이 페스티벌은 만남의 장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56년 시로 승격된 사이프레스는 당초 이름은 ‘데이리 시티’ 였지만 1년 뒤 1800년 초 첫 학교에 심은 나무의 이름을 따서 사이프레스로 명명했다. 당시 시 주민들보다 소 숫자가 많았지만 인구가 1960년 1,700명에서 1970년에는 3만명으로 급증했고 지금은 약 5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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