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든그로브 앰피 디어터 ‘코리안 나잇’ 행사 가져

2016-07-26 (화) 11: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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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앰피 디어터 ‘코리안 나잇’ 행사 가져

이기철(오른쪽 3번째) LA총영사, 손영혜(4번째) 극단 하늘 단장, 김종대(5번째) 한인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가든그로브 극장 앞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셰익스피어 작품만 전문적으로 공연하는 ‘셰익스피어 OC극단’(대표 존 월컷)은 ‘햄릿’의 마지막날 공연이었던 지난 23일 한인타운 인근 가든그로브 앰피 디어터에서 1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안 나잇’을 가졌다.

공연에 앞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OC 한인회 김종대 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임원 및 한인 사회 인사들과 이기철 LA 총영사도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인 합창단이 출연해 ‘코리안의 노래’(작사 이정근·작곡 백경환)를 불렀다.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기념해서 열린 이번 햄릿 연극은 할리웃 배우 데이빗 덴만이 주인공 햄릿, 셰익스피어 OC극단 존 월컷 대표 겸 예술감독이 클라우디스 왕으로 출연했다. 이번 공연에 손영혜씨(극단 하늘 단장)가 ‘플레이어 퀸’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셰익스피어 OC극단’은 지난해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때에도 ‘코리안 나잇’을 마련해 한인들을 초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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