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바인 베델한인교회 평생교육대학원,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 가을학기 9월2일 개강

어바인 베델한인교회 평생교육대학원 학생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다양한 문화생활 즐기면서 상호교류를 통해서 신나는 시니어 라이프 보내세요”
어바인 베델한인교회(담임목사 김한요)에서 한인 시니어들을 위해 마련한 ‘베델 MIT’는 어바인을 중심으로 한 오렌지카운티 남부 지역 시니어들에게 문화생활과 서로 친목을 다질 수 있는 평생대학원이다.
62세 이상의 시니어이면 등록할 수 있는 이 평생대학원은 바른 신앙을 갖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통해 노후생활을 풍성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자는 목표로 지난 2014년 설립되어 현재 140여명이 등록되어 있다.
이 평생대학원에서 지도하는 강좌는 컴퓨터 초급반과 고급반, 중국어반, 스패니시, 생활영어, 미술(동양화·서양화) 뜨게질, 한글 서예, 노래교실, 사진교실, 기타교실, 크롬하프, 난타, 라인댄스, 찬양무용, 아름다운 대화, 종이아트 등이다.
윤주원 팀장은 “다시 학생 신분으로 돌아가 젊은 시절에 마음껏 달렸던 그 열정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을 열고 배우고 보고 듣고 말할 수 있다”며 “베델 MIT 대학을 통해서 복음을 증거 받고, 교육과 교제를 통해 차세대에 아름다운 유산을 남기는 신앙의 모델이 되는 주님의 멋진 대학으로 발돋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윤주원 팀장은 또 “평생대학원은 고령화되어 가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사역이라고 믿는다”며 “62세 이상 시니어이면 교회와 교파를 초월해서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학교는 이번 가을학기에는 동 부지역으로 관광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가을학기는 9월2일부터 시작되고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로 건강식으로 점심이 제공된다. 등록비는 한 학기당(15주) 100달러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윤주원 팀장 (949)892-9516, 김한나 행정 총무 (714)296-03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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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