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 조절 통해 ‘성인병’ 예방
2016-07-26 (화) 10:49:59

조한경 원장(뒷줄 가운데)과 건강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풀러튼에 있는 가주생활협동조합(가주생협)은 건강한 음식과 대사조절을 통해 당뇨, 고혈압, 비만 등 성인병을 치료하고 활력을 되찾는 ‘6주간의 건강 프로그램’ 제5기 회원을 모집한다.
가주생협 김윤희 사무국장은 “그동안 가주생협에서는 네 번에 걸쳐 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참가자대부분이 성인병 치료와 식습관 개선을 통한 체중감량에 많은 효과를 보여왔다”며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마친 후 병원에 너무 의지하기보다는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가는 법을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있는 조한경 원장(윌셔 스파인 센터)은 “진료실에서 미처 다 해 주지 못했던 이야기들과 병원 및 의료정보가 아닌 진정한 건강정보 등을 환자들에게 전달해 준다”며“ 환자분들께서 당뇨, 고혈압, 과체중•비만과 같은 대사질환에서 회복되고 약을 끊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 열리고 8월4일(목)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반드시 예약해야 한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주생협 (714)773-4984)로 문의하면 된다. 가주생협 사무실은 1895 W. Commonwealth Ave. #B Fullerton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