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지역 신규주택 판매 호조

2016-06-15 (수) 0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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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55% 늘어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신규주택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동향을 조사하는 ‘코어로직’사는 지난달 20일을 기준으로 22일 동안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판매된 새 주택은 420채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서 55% 늘어났다고 최근 발표했다. 그러나 새 주택 중간가격은 82만1,000달러로 지난해에 비해서 7.2% 하락했다.

오렌지카운티 전체의 주택 중간가격은 64만5,000달러로 1년 전에 비해서 6.6% 상승했다. 주택 가격은 오렌지카운티 83개 우편번호 지역 중에서 58개 지역이 상승했다.


주택판매는 83개 우편번호 지역에서 42개 지역이 늘어났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단독주택-이 기간에 2,264채가 판매되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서 3.5% 상승했고 중간가격은 70만1,000달러로 한해 전에 비해서 3.7% 올랐다. ▲기존주택-971채 판매되어 한해 전에 비해서 8.8% 하락했고 중간가격은 43만4,500달러로 한해 전에 비해서 5.5% 뛰었다. ▲집값 싼 우편번호 27개 지역-중간가격은 55만2,000달러 미만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8% 하락했다. ▲집값 비싼 우편번호 27개-중간가격은 74만달러로 지난해에 비해서 10.8% 상승했고 매매는 4.9% 상승했다.

오렌지카운티 8개 우편번호 지역의 중간가격은 100만달러 이상이고 매매는 178채로 작년과 비교해서 17.6%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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