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우씨 아태 영웅선발 최다 득표
2016-06-02 (목) 11:12:40
백악관 장애정책위원을 역임한 박동우(사진)씨가 미 전국 규모의 비영리기관인 AARP에서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이해서 실시한 ‘아태계 영웅선발대회’에서 최다 득표를 받은 3명 중에서 1명으로 선정되어 1,000달러의 상금을 받게 됐다.
이와 아울러 박씨가 봉사하고 있는 OC 한미노인회도 1,000달러의 상금을 받는다. 이 협회는 미 전역에서 10명의 결선자들을 뽑아서 페이스북을 통해서 클릭을 가장 많이 받은 3명을 최종 선정했다.
박동우씨는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임명을 받고 미 연방 상원의 인준을 받아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오바마 대통령 1기에 미 백악관 장애정책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박동우씨 이외에 시카고에 있는 중국 커뮤니티 센터 무료 클리닉의 시아오-린 후이, 샌호제 일본 커뮤니티 시니어서비스의 줄리 키미요 허바드 등이 상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