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선교사대회 최종점검 미팅

2016-06-02 (목) 11: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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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 지역 공동준비위원장

5일 앞둔 ‘제8차 한인세계선교대회’와 3일 앞으로 다가온 ‘제15차 한인세계선교사 대회’ 준비와 협력을 위한 남가주 공동준비위원회의 최종 미팅이 지난 31일 오전 10시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주사 대학 대회본부에서 열렸다.

민승기 목사(OC 교협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1부 미팅은 엘리야 김 목사(남가주목사회 수석부회장)의 기도가 있은 후 대회 의장인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가 며칠 남지 않은 대회에 협력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김종국 선교사(한인세계선교사회 공동회장)가 ‘한국 선교의 유산’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선교대회가 기념비적인 역사를 이루고 하나 됨의 동기가 되며 헌신의 아름다운 선교의 유산을 남긴 대회가 되도록 힘쓰자”고 말했다.


김기동 목사(상임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순서에서 고석희 목사(사무총장)는 “선교의 흐름이 서쪽으로 흐르고 있는데 남가주에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며, 이민교회가 하나가 되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와 아울러 송충석 선교사(한인세계선교사 대표회장), 안성원 선교사(선교사회 사무총장), 이상진 장로(실행위원장) 등이 설교했다.

한편 제15차 한인세계선교사 대회는 3일(금) 저녁부터 시작되어 월요일 아침까지 열린다. 대회장은 송충석 선교사, 공동대회장 박명하 한도수, 김종국 선교사이다. 준비위원장은 안성원 선교사, 미주 준비위원장은 김경일 선교사이다 강사는 유기성, 오정호, 진재혁, 김문훈, 김양재, 김동엽 목사 등과 선교사들이 맡는 3일 저녁부터 시작되는 ‘제8차 한인세계선교대회는 월요일 오후 6시부터 개회예배가 시작되어 매일 오전 7시부터 새벽기도회와 성경 강해와 주제 강연 등이 있으며, 오후에는 분야별 선택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강사는 존 R. 왈러스, 로렌 커닝햄, 서삼정, 김남수, 한기홍, 나광삼, 오정호, 장상길, 타드 존스, 박기호, 배현찬 목사와 송충석 선교사 등이다.

문의 상임준비위원장 김기동 목사 (714)262-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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