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와 베푸는 삶, 귀감 되신 분”
2016-06-02 (목) 10:54:48

OC 한인회의 이영원 수석부회장이 고인의 영정을 들고 한인회관을 나서고 있다. 동서 이병희씨가 화장된 유해를 들고 뒤를 따르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가등)는 1일 정오 한인회관에서 고 김진오 제21대 한인회장 추도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도식에서 김가등 회장은 “김진오 회장님은 한국은 물론 미국 동포사회 발전과 성장에 많은 일을 해 오신 분으로 우리사회에 귀감이 되는 선배요 어른이시다”며 “회장님의 평소 생활역사와 약력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배우고 또 고인의 뜻을 이어서 행동하며 더욱 단합해 삶에 질을 높여가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한다”고 추도사를 했다.
최석호 어바인 시장은 “고 김진오 회장님은 동포사회에서 필요할 때 어디든지 나서서 도움을 주는 그런 분이었다”며 “김 회장님은 봉사와 사랑으로 생활을 해왔다”고 조사를 했다.
이날 추도식에는 미망인 김정덕씨와 언니 이정은, 동서 이병희씨가 유족으로 참석했다.
한편 고인의 장례식은 3(금)일 오후 6시 다우니 가주장의사(9830 Lakewood Blvd. Downey)에서 열린다. 하관예배는 오는 4(토)일 오전 11시 코로나 델마 퍼시픽뷰 메모리얼 팍(3500 Pacific View Dr.)에서 열린다.
OC 한인회 (714)530-4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