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급 월1,925달러에 주거보조비도 지급
시애틀 총영사관이 전산ㆍ국유화 공사관리ㆍ운전 등 총무 업무를 담당할 행정직 직원 한 명을 채용한다.
지원 대상자는 미국 체류에 결격사유가 없고 운전과 이중언어 구사가 가능해야 한다. 한인뿐 아니라 한국 국민도 지원할 수 있다.
보수는 기본급 월1,925달러, 주거보조비 1,000~1,150달러 및 기본급의 100% 상여금이다. 퇴직금도 별도로 지급되며 한국에서 올 경우 항공료도 지원된다.
지원자는 오는 20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 구비서류를 이메일(seattlekcr@gmail.com)이나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합격자는 3개월 실무수습 및 근무평점에 따라 1년 단위로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문의: (206)441-1011(박재춘 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