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주택파손 보수 맡겼다 계약금 떼이는 사례 잇달아
2016-02-10 (수) 03:00:07
수퍼 엘니뇨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무자격 공사업자들로 인해 추가 손실을 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1월5일과 6일 양일간에 엘니뇨가 동반한 강한 폭우로 인해 카운티 주민들의 주택과 상업용 건물이 누수되고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그리고 2월 초에는 역시 엘니뇨로 인한 강한 바람으로 나무가 쓰러져 주택이 파손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있었다.
이처럼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건축업자를 고용해 파손된 주택이나 상가를 보수를 하는 과정에서 계약금만 챙기고 제대로 공사를 하지 않아 추가 손실을 입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경찰은 최근 “주택 개·보수와 관련 무자격 건축업자 15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