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저소득층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

2016-02-10 (수) 02: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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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핸즈 파운데이션

저소득층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

굿핸즈 파운데이션 관계자들이 한인들의 세금보고를 돕고 있다.

굿핸즈 파운데이션(대표 제임스 조)은 코리안복지센터(대표 앨런 안) 부에나팍 지부(7212 Orangethorpe Ave. #8, Buena Park)와 함께 지난 1월30일, 2월4일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를 60여명의 한인들에게 제공했다. 총 22회의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굿핸즈 파운데이션은 앞으로 같은 행사를 20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

무료 세금보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은 연소득 6만달러 이하의 개인 또는 가족이거나, 또는 자영업자로 Sch-EZ를 사용하는 경영자로 비즈니스 경비로 2만5,000달러 이하인 경우만 해당한다.

무료 세금보고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014년도 세금보고 사본, 소득 증명서(W-2), 소셜카드, 운전면허 또는 사진이 있는 신분증 등이며 부부가 공동으로 보고할 때는 반드시 두 사람이 함께 참석해 전파파일 서류에 서명해야 한다.


한인뿐만 아니라 타인종도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행사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무료 세금보고 마지막 행사는 4월16일(토)이며 반드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코리안복지센터 (714)44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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