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골·탕류 메뉴 보강 ‘한식당 변신’
2016-02-06 (토) 12:00:00
샌디에고 콘보이 한인타운에 자리 잡고 있는 뚜리바 분식이 2016년 새해를 맞이해 ‘한식같은 분식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메뉴를 대폭 보강했다.
지난 2014년 문을 연 이 업소는 지난해에는 닭도리탕과 닭 육개장을 신 메뉴로 선보이면서 지역 식도락들을 입맛을 즐겁게 했다. 그리고 올해에는 전골과 탕류를 추가로 선보이면서 기존의 분식집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식당으로 변모를 시도하고 있다.
이 업소 지선희 대표는 “곱창전골과 짬뽕 두부전골을 비롯해 꼬리 우족탕을 올해 새 메뉴로 보강했다”며 “기존 고객들이 매우 만족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업소의 간판 메뉴격인 ‘할머니 김치’는 1주일에 평균 20통이 나갈 정도로 말 그대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며, 단체 및 회사에서도 점심이나 회식 시 캐이터링을 주문할 정도로 지씨의 음식솜씨는 맛이 좋기로 이미 정평이 나있다.
뚜리바 분식점에서 올해 새 메뉴로 보강한 짬뽕 두부전골은 두부와 홍합, 해산물이 골고루 들어가 국물 맛이 일품이다. 여기에 쫄깃쫄깃한 면발이 더해 씹는 맛을 더한다.
또한 곱창전골은 주당들의 영원한 단골메뉴인 곱창전골은 매콤한 육수와 쫄깃한 곱창의 조합이 일품이다.
주소는 4425 Convoy St. SD.
문의 (858)560-0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