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수퍼 선데이’ 음주운전 단속강화
2016-02-05 (금) 03:31:56
부에나팍 경찰국은 제50회 수퍼보울이 열리는 이번 주말인 오는 7(일)일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다.
이날 부에나팍 경찰국은 음주운전 단속경찰을 충원해 시내를 돌면서 음주운전 의심 차량들을 적발해 검문을 할 계획이다. 관계 당국은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서 ▲파티 참석에 앞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플랜을 세워야 하고 ▲술을 마셔야 할 경우 대중 교통수단, 택시 등을 이용하고 친구 또는 가족이 픽업할 수 있도록 하고 ▲음주자들은 걷는 것도 위험하기 때문에 집에 바래다 줄 수 있는 친구를 정해 놓아야 하고 ▲커뮤니티에서 운영되고 있는 음주운전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만일에 어떤 사람이 음주운전을 하려고 하면 자동차 열쇠를 주지 말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 등을 당부했다.
만일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될 경우 운전자는 감옥형, 벌금, 운전면허 박탈, 토잉비 지불 등 평균 1만달러가 든다. 이번에 실시되는 연휴 음주운전 단속은 가주 교통안전국으로부터 기금을 지원받아서 진행하는 것이다.
한편 최근 통계자료에 의하면 교통사고 사망자를 낸 운전자의 30% 이상은 체내에 1개 이상의 약물들이 검출됐다. 이들 운전자들은 알콜보다는 마약 성분이 더 많이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