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번 주말 흑인 역사 퍼레이드

2016-02-04 (목) 02: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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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타운 애나하임

‘제36회 OC 블랙 히스토리 퍼레이드와 문화페어’가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운타운 애나하임의 애나하임 블러버드에서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이날 퍼레이드의 그랜드 마샬은 폭스TV ‘더 버니 맥 쇼’의 배우 캘리타 스미스이며, 8,000여명의 참관객들이 거리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로컬 스포츠 리거, 하이스쿨 밴드와 커뮤니티 단체 등 100여곳에서 참가한다.

이와 아울러 문화페어에는 음식판매, 라이브 뮤직, 건강검진, 11개의 칼리지에서 참가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OC 헤리티지 카운슬의 드베라 허드 회장은 “하루 종일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오픈되어 있다”며 “우리는 흑인들의 문화를 다른 민족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1980년 샌타애나에서 시작된 이 행사는 oc-hc.org을 통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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