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운티 가장 많이 발생한 범죄는 ‘절도’

2016-02-03 (수) 0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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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4,666건… 3건 중 1건꼴

2015년 한 해 동안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발생한 가장 많이 발생한 범죄유형은 ‘절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SDPD가 최근 발표한 ‘2015년도 범죄발생 건수’에 의하면 지난 한 해 동안 카운티 전역에서 발생한 각종 범죄 사건은 총 1만1,128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표 참조>이는 하루 평균 30.5건에 달하는 수치다.

2015년도에 발생한 범죄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절도로 총4,666건이 발생했다.


이 중 주택을 침입해 금품을 털고 달아난 절도는 3,264건으로 업체나 상업용 건물을 대상으로 한 절도(1,402)보다 그 수치가 훨씬 높았다.

지난 한해 카운티 전역에서 발생한 절도범들의 특징은 400달러 미만의 소액 금품을 노린 경우가 9,501건으로 400달러 이상의 절도보다 27% 높았다.

절도 사건의 지역별 발생을 살펴보면 퍼시픽 비치가 총 203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이어 노스 클레어먼트(176건), 라호야(161건)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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