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홍보활동 관광수입 증가 기대
2016-01-30 (토) 03:38:18
샌디에고 관광청(SDTA)이 2016년도 관광 수입이 전년보다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치를 내놨다.
관광청은 올 한해 샌디에고를 방문하는 관광객 수는 약 3천420만 명에 달하고 이들이 투숙하는 호텔 객실 수는 1천690만 개에 소요되며 이로 인해 얻어지는 수익은 9조9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조 테리 관광청 대표 이사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이 샌디에고 혁신과 기술 문화에 초점을 둔 한 시간 분량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전 세계적으로 방영됐다”며 “이로 인해 지구촌에서 샌디에고가 질 높은 삶을 살 수 있는 지역으로 인식되면서 관광객 숫자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DTA는 지난해 관광 홍보비용으로 8천900만 달러의 예산을 책정하고 영국과 독일, 중국, 일본, 멕시코, 캐나다 국가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