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한미노인회, 스티브 황보 후보 선거 캠페인

OC 한미노인회 박철순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임원진과 스티브 황보 의원(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솔라라 아파트에서 한인 노인을 대상으로 특별보궐 선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박철순)는 지난 22일 한인 노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솔라라 아파트에서 노스오렌지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 디스트릭(NOCCCD) 3지구 이사 특별선거 우편투표 참여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에서 스티브 황보 라팔마 시의원은 우편투표 참여방법과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당선될 경우 장점 등을 설명했다.
황보 의원은 “해당 재단은 한해에 운영예산이 2억달러이다. 이런 큰 자금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자라나는 미래를 위해 힘쓰고 싶다”며 “NOCCCD에 속하는 커뮤니티 칼리지와 평생교육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개발해 한인과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선거는 보궐선거로 부에나팍, 라팔마, 사이프레스 북부, 애나하임 북서부 주민이 참여하게 된다. 해당지구에는 현재 5만5,000명이 투표권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 중 6,000~7,000명의 유권자가 표를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지구의 한인은 대략 2,000명으로 조사되며 한인이 적극 참여할 경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NOCCCD는 100만명의 주민이 속한 오렌지카운티 18개 도시를 관할하며 OC 지역 북부에 위치한 풀러튼과 사이프레스 커뮤니티 칼리지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평생교육원을 통해 간호, 자동차 정비 기술과 이민자들을 위해 영어, 컴퓨터 클래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번 NOCCCD 3지구 이사 특별선거 우편투표는 지난 11일부터 내달 9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