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평통 임원 미팅 4월23일 개최 결정

OC 평통 임원들이 통일 골든벨 행사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
오렌지-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권석대)은 한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통일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통일 골든벨’ 행사를 4월23(토)일 은혜한인교회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OC 평통 임원들은 지난 26일 오후 평통사무실에서 가진 미팅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개최일까지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홍보하기로 다짐했다.
권석대 회장은 “지금부터 대회 당일까지 행사를 최대한으로 알려서 많은 한인 청소년들이 참가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대회에 필요한 여러 가지 제반사항들을 잘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에도 열리는 통일 골든벨 대회에는 오렌지카운티뿐만 아니라 네바다, 샌디에고, 리버사이드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참가 학생들이 한국의 역사, 문화, 통일에 관한 내용들을 퀴즈로 풀면서 한국에 대해서 배우고 통일의식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입상한 학생들에게 부상을 수여하는 ‘통일 골든벨’ 참가비는 개인 10달러, 단체 30달러이며, 단체전은 선착순 20팀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OC 평통 (714)537-691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