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보건국 “예방접종 맞으세요”

2016-01-28 (목) 01: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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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남성 올해 첫 독감 사망

오렌지카운티 보건국은 웨스트민스터시에 거주하는 50세 남성이 올해 처음으로 독감에 걸려 숨졌다고 27일 발표했다.

카운티 보건국의 에릭 핸들러 박사는 “이번 케이스는 독감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상기시켜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국에 따르면 최근 몇주 동안 65세 미만의 주민 8명이 독감으로 인해서 병원을 찾았다.

에릭 핸들러 박사는 “독감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라며 “아동, 임산부, 50세 이상 성인과 만성 질환자들은 독감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이번 독감의 증상은 열, 기침, 목이 아프고, 콧물, 두통, 한기를 느끼고 피로하고 몸이 쑤시는 것 등이다.

한편 OC 보건당국은 독감환자들의 경우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기침할 때 손수건이나 티슈로 입을 가리고, 손을 자주 씻고, 만일에 독감을 앓으면 집에서 휴식을 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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