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인절스 구장 근처 1,079유닛 아파트 단지

에인절스 구장 근처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가상도.
애나하임 에인절스 구장 근처에 대규모 주상복합단지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고 OC 레지스터지 인터넷판이 26일 보도했다.
‘제퍼슨 스테디엄 팍’으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스테이트 칼리지 블러버드와 진 오트리 웨이 남서코너 17.6에이커 부지에 3억6,400만달러의 예산으로 1,079유닛의 아파트 단지와 9,800스퀘어피트의 상업지구, 1.1에이커의 공원을 건립하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 말 애나하임 도시개발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으면 2018년에는 3단계 중에서 첫 번째를 완공할 계획이다. 개발사인 ‘JPI’의 하이디 마더 부사장은 “JPI는 여러해 전부터 커뮤니티에 투자하기로 했다”며 “제퍼슨 스테디엄 팍 개발은 애나하임시를 보다 더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PI’ 개발회사 측은 샌프란시스코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프로로지스’사에 4,225만달러를 지불하고 현재 개발을 추진 중인 부지를 매입했다. ‘프로로지스’사는 지난 2007년 진 오트리 웨이 길에 1,208유닛의 아파트와 10만스퀘어피트 사무실 공간, 5만스퀘어피트의 소매업소, 1.7에이커의 공원 건립 프로젝트인 ‘더 익스피리언스’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한편 ‘JPI’ 측은 지난 2014년 12월 애나하임 카텔라 애비뉴와 스테이트 칼리지 근처 7.6에이커의 부지를 ‘벡스 포트폴리오’로부터 2,400만달러에 매입했다. 이 회사는 한 달 후 내년에 오픈 예정인 1억1,900만달러 예산으로 400유닛의 아파트 건립 프로젝트인 ‘제퍼슨 플래티엄 트라이앵글’ 건립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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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