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빅센터 재개발·샤핑몰 ‘인프라 구축’

2016-01-23 (토) 05: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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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 16만6,000개 목표

샌디에고 시가 다운타운을 지역경제 활성화 원동력으로 삼기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샌디에고 개발위원회(CenterCity Development Corporation)는 ‘2016년도 도시개발계획보고서’에서 다운타운 샤핑 몰인 홀튼 플라자 몰을 비롯해 브로드웨이 해군 복합센터 개발, 레인 필드 및 시빅 센터 재개발을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개발위원회는 그동안 총 15조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해 다운타운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추가로 1조4500억 원을 들여 공공시설을 비롯한 각종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030년까지 계획대로 다운타운 지역 개발이 마무리되면 9만 명에 달하는 주민이 16만5,000여개에 달하는 일자리가 만들어진다는 것이 개발위원회의 생각이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현재 다운타운 지역에 약 7만5,000여명에달하는 주민들이 생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3만5,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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