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간가 불황 이후 최고
2016-01-20 (수) 01:38:46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작년 12월 주택 중간가격은 불황 이후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어로직’사가 19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OC 주택 중간가는 63만달러로 2014년 같은 시기에 비해서는 8.2% 상승했다. 이는 8년전 주택버블이 붕괴된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지난 2007년 6월 당시 사상 최고치였던 64만5,000달러에 비해서는 2.3% 낮다.
이와 아울러 지난달 기존과 주택 및 콘도와 타운하우스 매매는 3,206건으로 13.8% 상승했으며, 이는 지난 7월 이후 최고일 뿐만 아니라 지난 2005년 이후 12월 기준으로 최고를 기록했다.
한편 ‘코어로직’사의 발표에 의하면 남가주 전체의 12월 주택가격과 판매는 상승했다. 이 지역의 중간가격은 직전 해에 비해서 6.7% 뛰어 44만3,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07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이 지역의 주택매매는 지난 2009년 이후 12월 기준으로 최고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