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샘터 회원 2인 문인협회 신인상 수상

2016-01-20 (수) 11: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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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 민원식·소설 제봉주씨

글샘터 회원 2인 문인협회 신인상 수상

‘글샘터’ 회원들이 민원식 수필가의 신인상 수상 축하모임을 가든그로브 장모집 식당에서 가진 후 자리를 함께했다.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에서 미팅을 갖고 있는 ‘글샘터’(회장 최용완) 회원 2명이 신인상으로 받았다.

민원식씨는 수필 ‘고마운 단비’ 등의 작품으로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장효정)의 신인상을 받으며 수필가로 등단했으며, 제봉주씨는 단편소설 ‘은빛 날개 머리핀’ 등의 작품으로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회장 강정실)로부터 2015년의 소설부문 신인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지난 8년 동안에 30여명의 등단작가를 배출한 글샘터는 오늘(20일) 최근 ‘팔색조’ 단편소설집을 출간한 최문항 소설가를 초청해 소설 강의를 들으며 연규호 소설가의 작품 ‘허드슨강의 친구’를 감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최문항 소설가는 지난 2004년 재외동포 문학상을 수상했고 미주문협 부이사장이다.

한편 ‘글샘터’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모임을 갖고 있다, ▲첫 번째 수요일-최용완 시인의 시와 수필 강의 ▲두 번째-강정실 회장의 수필 강의 ▲세 번째-연규호 소설가의 소설 강의 ▲네 번째-조윤호 시인의 시 강의 ▲다섯 번째-홍승주 작가의 문학 강의 등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 모임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회비는 교재와 간단한 점심을 포함해 10달러이다. 장소는 한미 가정상담소 12362 Beach Blvd. #1 스탠튼, 문의는 (949)554-47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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