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이완섭 시장 방문 때 체결 및 세부사항 논의

OC 한인회의 김가등(앞줄 가운데) 회장이‘한인 시니어 데이’ 선포문, 김종대(오른쪽 2번째) 이사장‘미주한인의 날’ 선포문, 이춘득(왼 쪽 2번째) 이사가‘시니어 연합대잔치’ 본보 기사 액자를 들고 이사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OC 한인회(회장 김가등·이사장김종대)는 지난 14일 저녁 한인회관에서 신년 첫 정기 이사회를 갖고 충청남도 서산시와 상호 협력관계를 위한 MOU(상호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이같이 결정하고 올해 3월21일 남가주를 방문하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정식으로 MOU 체결을 맺기로 하고 이에 따른 세부적인사항들을 서산시와 논의하기로 했다.
김가등 한인회장은 “서산시는 오렌지카운티와 규모면에서 비슷해서상호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사회는 또 오렌지카운티에 상주영사출장소 설치를 위한 6,000여명의 서명서를 LA 총영사관을 통해 한국 외무부, 국회 외무분과위원회에전달하고 청와대 신문고에도 올렸다고 밝혔다.
박광순 부회장은 “한인들이 힘을합쳐서 한국 정부기관에 건의해 놓았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한인종합회관 건립위 조영원 재무는 지난 1년 동안264명의 한인들이 모금운동에 동참해 32만102달러를 모금, 2만3,486달러를 경비로 지출해 잔고가 29만6,515달러라고 밝혔다.
이 외에 이사회는 지난해에 실시한 ▲차세대 봉사단 커뮤니티 봉사활동 ▲제2회 시니어 연합대잔치 ▲차세대 멘토링 세미나 및 장학금 수여 등에 대한 사업보고를 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 김가등 회장은 OC 수퍼바이저 위원회의 ‘한인 시니어 데이’ 선포문,‘ 미주한인의날’ 선포문, 한 한인이 한인회에 기부한 액자로 만든 ‘시니어 연합대잔치’본보 기사를 소개하기도 했다. 한인회 새 이사로 김기동 목사(전 OC 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와 신영균씨가영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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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