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후보 보궐선거 “한 표의 힘을”
2016-01-14 (목) 11:39:03

보궐선거 황보 후보 지지 모임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동우(왼쪽부터) OC 노인회 고문, 김정진 부회장, 이태구 수석부회장, 김순길 한인친목회 회장, 황보 후보, 박철순 노인회 회장, 이희철 한인친목회 총무부장.
OC 한미노인회(회장 박철순)는 지난 12일 부에나팍 소재 카사 샌타마리아 노인아파트 내, 한인친목회(회장 김순길) 회원 70여명과 모임을 갖고 OC 북부 커뮤니티 칼리지 이사 스티브 황보 후보 지지 모임을 가졌다.
김순길 한인친목회 회장은 “한인친목회 회원은 한 명도 빠짐없이 이번 보궐선거 우편투표에 참여하여 한인 정치력 신장을 이끌자”고 강조했다.
인사말을 통해 황보 후보는 보궐선거의 투표률이 낮을 때, 한 표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동우 OC 노인회 고문은 “북부 OC 한인사회의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성장에 비해 이 지역 학문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사이프레스 대학이나 풀러튼 대학 내 한인사회와의 연관된 것이 전혀 없는 현실이다”며 “한인 이사 진출은 중대한 역사를 만드는 획기적인 기회이므로 필히 당선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편투표 용지는 오는 13일부터 발송되며 2월9일에 우편투표를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