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생협, 유기농 메주·된장 담그기

2016-01-13 (수) 02: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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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생협(1895 W. Commonwealth Ave. #B Fullerton)에서는 이번 달에 유기농 메주로 된장 담그기 행사를 갖는다. 생협의 아델라 농장에서 재배한 유기농 콩을 이용해 띄운 메주로 장을 담그는 법을 배우는 이 강의는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주생협의 사무국장 김윤희씨는 “된장을 왜 직접 만드는지는 만들어보면 안다”며 “먹어서 몸의 힐링이 된다면 만드는 과정이 곧 마음의 힐링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윤희 사무국장은 “유전자 조작 콩으로 버젓이 된장이 나오는 세상에서 직접 발효음식을 만들어 먹는 재미를 함께 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주생협에서는 유기농 메주와 항아리를 판매하고 있으며 강의에 참석하지 못하는 회원을 위하여 일일이 된장 만드는 법을 생협 사무실에서 가르쳐 준다.

가주생협의 된장 담그기 강연은 오는 15일(금), 23일(토), 29일(금) 오전 10시30분이다. 수강료는 15달러이나 메주를 세 덩이 이상 구매할 때에는 무료로 강연을 들을 수 있다. 강연은 예약을 해야 한다. 가주생협 (714)773-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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