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한국의 안양시 고등학생 방문단이 지난 9일 오렌지카운티를 방문했다.
이들 교환학생은 오는 17일(일)까지 10일동안 미국 가정집에 민박을 하면서 가든그로브 시청, 경찰서, 소방서, 도서관과 같은 공관은 물론 로스 아미고스·가든그로브 고등학교, USC, 나츠베리팜, LACMA, 그리피스 천문대, 디즈니 콘서트 홀,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 등 가든그로브와 남가주 도심 학교와 명소들을 견학한다.
이들은 지난 12일 오후 6시30분경 시의회 정기모임 장소인 코트야드 센터(12732 Main St.)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학생들은 오는 14일 오후 5시30분 ‘한마음 봉사회’ 주관으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뉴 서울 바비큐에서 열리는 만찬모임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가든그로브와 안양시와 27번째 진행되는 것으로 상호간 교류증진을 위한 것이다. 가든그로브 교육구 학생 방문단은 4월께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문의 (714)741-5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