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결의문 채택 등 북한 핵실험 규탄

2016-01-12 (화) 11: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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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향군인회 남서부지회

결의문 채택 등 북한 핵실험 규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 회원들이 북한의 핵 실험을 규탄하고 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회장 이승해)는 지난 8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재향군인회사무실에서 신년하례식 및 북핵 규탄대회를 가졌다.

이날 규탄대회에서 재향 군인회남서부지회는 ▲핵 실험으로 인한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북한 당국에 있음을 엄중 경고한다. 핵을 포기하라 ▲미국 등 동맹국과 유엔 안보리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강력하게제재하라 ▲정치권은 구태의연한소모적 전쟁을 중단하고 초당적으로 정부에 협조하라 ▲국방부와 군은 도발에 대한 구체적인 대비책을강구하라 등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편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는 이날 북핵 규탄대회와 함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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