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텔 숙박세 인상안

2016-01-09 (토) 12: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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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주민투표 실시 지지단체들 홍보나서

샌디에고 카운티 호텔 숙박세(TOT) 인상 주민투표가 오는11월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이를 지지하는 단체들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샌디에고 스타디움협회 및일부 시의원들은 차저스 전용스타디움 건설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TOT 인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지난해부터 이를 위한 여론을주도해왔다.

스타디움 협회 측에서는 현재 적용하고 있는 10.5%에서15.5%로 인상할 경우 년간 18만 달러에 달하는 추가 재원을확보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컨벤션 센터를 확장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TOT가 인상되기 위해서는 주민투표에서 가결이 되어야 한다.

주민투표에서는 유권자의 10%에 해당하는 약 6만6000여명의 서명이 필요하지만 지지자들은 11월 주민투표까지 무난히이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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