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매매 총액 10년래 최고치 기록
2016-01-09 (토) 12:26:54
오렌지카운티의 지난해 주택매매총액이 225억달러를 기록하며 최근10년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OC 지역에서는 지난해 기존주택, 콘도, 타운홈 등 총 3만337건의 거래가 이루어졌다.
매매된 3만337건의 주택은 1만8,508건이 단독주택이고 1만1,829건이 연립주택 거래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주택매매 추적 시스템인 CR-MLS 시스템을 바탕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집계된 수치는 OC 지역에 CR-MLS 시스템이 도입된 11년중에 최고치이다.
지난해 주택매매 총액은 2014년보다 13% 증가했다. 주택매매 총액이 상승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2년부터이며 이후 3.7~13%씩 증가해왔다.
한편 OC 지역 주택매매 총액은 지난 2005년 212억을 기록한 후 주택버블과 함께 큰 하락세를 기록하던중 지난 2011년 최저치인 136억달러를 기록한 이후 계속해서 증가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