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 상원 29지구 강석희 후보 OC 가장 큰 흑인교회 목사지지 받아

2016-01-06 (수) 11: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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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상원 29지구 상원에 출마한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이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큰 흑인교회 중의 하나인 어바인 소재 ‘크라이스트 아워 리디머’ 교회의 마크 E. 위트락 목사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위트락 목사는 “지난 몇 년간 강석희 후보를 알아왔는데 그는 오렌지카운티를 위해 성실하게 일 할 적임자다”며 “그의 단단한 돌과 같은 신념과 성격은 새크라멘토에서 정말 많은 일을 해낼 것이다”고지지 이유를 밝혔다.

강석희 후보는 “위트락 목사는 아프리칸 아메리칸 어린이들에게 좋은 본보기이며 그가 맡은 교회 역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렇게 지지자로서 나서주는데 감사함을 표하며 상원에 당선되어 계속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강 후보가 나서는 가주 상원 29지구는 풀러튼, 애나하임, 요바린다, 라하브라, 브레아, 플라센티아, 라팔마, 사이프레스, 부에나팍, 다이아몬드바, 월넛, 웨스트코비나, 치노힐스 등 한인 밀집지역이 다수 포함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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