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활성화 위해 힘쓸 터”
2016-01-06 (수) 11:48:49
재미대한오렌지카운티 체육회의‘ 제18대 회장’에 당선된 전후암씨는 새해에는 체육회를 보다 더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이다.
전 회장은 이에 대한 일환으로 체육회 가맹 단체장들과 정기적으로 미팅을 통해서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 계획이다. 그는 “오렌지카운티 체육인들 사이에 서로 대화를 많이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체육회는 혼자서 운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맹 단체장들과 의논해서 협조를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회장은 또 “미주 체전에 출전해서 오렌지카운티 팀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회원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체육회 사무실을 따로 만들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임기 2년인 전 회장은 이외에 대학 진학을 앞둔 한인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 프로그램들도 마련할 계획이다.
애나하임에 있는 비영리로 운영되고 있는 ‘오렌지 도장’(상무관) 수석사범을 맡고 있는 전씨는 재미대한 검도회 회장직을 5년 동안이나 역임한 체육인으로 검도 공인교사 7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