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고급주택 거래량 감소

2016-01-06 (수) 11: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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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12월 한 달간 2014년보다 3.6% 줄어

상승세를 이어오던 오렌지카운티고급 주택시장이 지난해 12월 하락세를 보이며 한해를 마감했다. 부동산 트렌드를 조사하는 ‘코어로직’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2일부터 12월11일 동안 고급 주택매매가 2014년에 비해 3.6%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오렌지카운티에서 주택 중간가격이 100만달러가 넘는 7개 우편번호 지역을 조사했다.

가장 비싼 우편번호 지역은 뉴포트비치 92662로 주택 중간가격이 508만달러였고, 그 다음은 코로나 델마92625로 235만달러였다.


반면 오렌지카운티에서는 이 기간총 3,106건의 주택매매가 이루어지며 2014년보다 3% 증가했다. 카운티내 83개의 우편번호 중 42개 지역에서 주택매매 증가를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기존 단독주택 매매가1,902건으로 2014년 대비 4.3%, 주택중간가격은 67만달러로 3.8% 증가했다. 기존콘도 매매는 847건으로 2014년 대비 6%, 중간가격은 42만9,000달러로 7.3% 증가했다.

주택 중간가격 상위 27개 우편번호 지역의 주택 중간가격 시작은 72만5,000달러로 주택매매가 2014년같은 기간보다 2.8% 올랐다.

카운티 내 주택 중간가격 하위 27개 우편번호 지역은 주택 중간가격이55만달러 이하로 주택매매는 2014년대비 0.8% 올랐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주택 중간가격은 62만7,000달러로 2014년 대비 7.2% 상승했고, 83개우편번호 지역 중 58개 지역에서 상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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