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민 모두 ‘물절약 영웅’이 됩시다

2016-01-06 (수) 11: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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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러튼시 절수 프로그램 성공사례·방법 공유 등

풀러튼시는 물 절약 관련 규제와‘물 절약 영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물 절약 규제법은 일주일에 한 번짝수 번째 토요일과 홀수 번째 일요일 정원에 물을 줄 수 있다. 사용 가능시간은 오전 8시 이전 또는 오후4시 이후로 주중에는 잔디에 물을줄 수 없다.

또한 물 절약 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스프링클러는 5분 이상 사용할수 없고, 장치가 설치된 스프링클러는 15분 이상 사용할 수 없다. 드립라인 또는 직접 식물이나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이른 아침 또는 저녁에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풀러튼 수도국에 따르면 주 정부에서 결정한 목표치인 28%보다 부족한 23% 절약률을 달성 중이라며계속해서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풀러튼 수도청 데이브 쉬클링 매니저는 “ 우기에 접어들면서 가뭄에 일시적인 도움을 주겠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물을 절약해야 한다”며“물 절약 기간인 2월까지 주민들은계속해서 우리의 물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과소비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풀러튼시는 또한 ‘물 절약 영웅’프로그램을 실시해서 물 절약에 눈의 띄게 성공한 주민들로부터 노하우를 나눌 계획이다.

데이브 쉬클링은 “풀러튼시의 많은 주민이 물 절약에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조경 바꾸기, 장비교체, 생활습관 개선 등 다양한 방법과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여 계속해서 물 절약을 하는 것이 프로그램취지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풀러튼 물 절약 관련 규제, ‘물절약 영웅’ 프로그램 등의 정보는www.fullertonwaterconservatio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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