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W 인근서 휴대폰 강도사건 빈발
2015-04-01 (수) 12:00:00
2인조 강도, U-디스트릭 대학가서 1주 새 2번 범행
워싱턴대학(UW) 캠퍼스 인근 유니버시티 디스트릭(UD)에서 최근 휴대폰 강도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경찰은 강도 용의자들이 권총을 소지하고 있으며 무차별 폭행을 일삼고 있다고 밝혔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3월 25일 저녁 9시 15분께 12 Ave. NE를 걷던 한 학생이 휴대폰을 빼앗으려는 2인조 강도에게 폭행을 당했다. 학생은 끝까지 휴대폰을 놓지 않았고 강도범들을 뿌리치고 안전한 곳으로 도주해 경찰에 신고했지만 머리와 어깨 등에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1주일 전에도 새벽 1시 40분께 NE 50가를 걷던 한 학생이 권총을 든 2명의 강도에게 휴대폰을 빼앗겼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두 사건의 용의자들이 동일범으로 보고 수배에 나서는 한편 UD 지역 순찰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