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 단결해 하나되는 한인회”
2015-03-10 (화) 12:00:00
어대경 스포켄 한인회장 정월대보름 잔치 열어 강조
스포켄 한인회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잔치마당을 열고 화합과 단결을 통해 하나되는 한인사회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어대경 회장은 지난 7일 스포켄 비미스 초등학교에서 열린 ‘정월 대보름 대잔치’에서 “스포켄지역 한인사회에선 교회들 간의 갈등이 심하고 각 개인간의 갈등도 많아 보인다”며 올해 스포켄 한인회는 무엇보다도 한인들 간의 친목도모를 최우선으로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어 회장은 “이제는 우리 모두 오해를 풀고 화합하고 단결해 하나되는 밝고 환한 스포켄 한인사회를 이루도록 노력하자”고 호소하고 “힘들고 외로운 이민생활 가운데 오늘 하루만이라도 스트레스를 떨쳐 버리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갖도록 스포켄 한인회가 조촐한 잔치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한인회가 마련한 식사와 함께 태권도 시범과 스포켄 한인회 한국학교 학생들의 공연이 재미를 즐겼다. 이어 열린 노래자랑 대회에서는 참석자들에게 푸짐한 상품이 제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