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라델피아 재미동포 세무설명회

2015-03-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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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국의 자산이나 부동산 세무 처리 안내 및 상담

▶ 3월 25일(수) 서재필기념센터

필라한인회(회장 송중근)와 뉴욕총영사관이 주관하는 재미동포 세무설명회가 오는 3월 25일(수) 오후 7시 서재필기념센터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송중근회장은 “재미동포의 본국내 재산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 이에 대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뉴욕총영사관과 더불어 세무설명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2015년 미국 소득세 신고일이 다음달 15일로 마감되는 가운데 재미동포의 국내․외 소득 신고에 대한 설명과 아울러 본국에 있는 재산의 양도나 상속, 금융 및 부동산에 관한 세무처리 방법에 대한 정확한 안내와 상담을 통해 본국 세무에 대한 애로사항을 도와준다는 것이다.


그밖에 해외금융자산신고와 최근의 주요 변경사항에 대한 설명으로 재미동포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한국국세청과 주미국 대사관에서도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필라한인회는 행사장에 대한 준비와 지원, 홍보를 담당하고, 뉴욕총영사관에서 설명회 책자 제작 배포, 강사를 초청한다.

한국에 금융자산 또는 부동산을 소유한 자로 한․미 양국의 세무처리에 대하여 관심이 있거나 개별상담이 필요한 재미동포, 또는 이와 관련한 업무를 처리하는 공인회계사, 변호사, 부동산중개인, 금융기관 종사자 등은 참석하여 자신의 자산이나 업무에 차질없기를 바라고 있다.

자세한 설명회 일정은 다음의 표를 참조하면 된다.

차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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