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매리너스 유니폼 ‘과거로 귀환’

2015-02-2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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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요일 홈경기 유니폼, 80년대 후반 것과 비슷

시애틀 매리너스가 올 시즌 홈 구장의 일요일 경기에 착용할 새 유니폼을 선보였다.


이 유니폼은 지난 1980년대 후반의 매리너스 유니폼과 디자인이 비슷해 올드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자는 파란색을 바탕으로 노란색 ‘S’자가 새겨져 있다. 유니폼은 등쪽에 선수들의 이름 없이 등 번호만 부착됐고 왼쪽 어깨에 ‘매리너스 나침반’이 붙어 있다. 양말은 파란색 바탕에 금색 줄이 들어 있다.

일요일 홈경기용 유니폼 외에 매리너스 선수들은 올 시즌에 다른 4 종류의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한편 매리너스의 유니폼은 메이저리그 소속 30개 구단 가운데 15번째로 멋있는 유니폼으로 꼽혔다.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폴 루카스는 지난 26일 ‘유니폼 파워 랭킹’에서 매리너스의 유니폼을 전년 보다 4계단 오른 15위로 선정했다.
MLB에서 가장 멋진 유니폼을 가진 구단은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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