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발두치 벨뷰시장 킹 카운티 도전

2015-02-2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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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연임 제인 헤이그 의원의 6선거구에 출마 발표

클라우디아 발두치 벨뷰 시장이 킹 카운티 의회에 도전한다.


발두치 시장은 올해 카운티 의회 선거에 지난 1994년부터 20년간 연임해오고 있는 현직 제인 헤이그 의원의 지역구인 제6 선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제6 선거구는 한인 주민들도 많은 벨뷰, 커클랜드, 머서 아일랜드, 레드몬드, 우딘빌 등을 포함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만 5,000달러의 선거자금을 모금한 발두치 시장은 애담 스미스 연방하원의원, 사이러스 하빕 주상원의원, 태나 센 및 로스 헨터 주 하원의원 등 이스트사이드 지역 출신 민주당 정치인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재선출마를 공식 발표한 헤이그 의원은 “이미 발두치 시장이 카운티 의회 선거에 출마할 것임을 알고 있었다”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거당국에 따르면 헤이그 의원은 지난해 총 1만 6,925달러의 선거자금을 모금했고 올들어서도 약 1만 5,000달러 이상을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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