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 존재 근간은 동포사회”

2015-02-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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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럴웨이 한인회 창립 기념식서 지속적 봉사 다짐
올해 기금마련 골프대회 등 계획


동포사랑∙상호친화∙행복공유를 표방하는 페더럴웨이 한인회(회장 김재욱)가 지난 18일 창립 6주년 기념식 및 1분기 이사회를 열고 올해도 활발한 봉사활동을 다짐했다.


페더럴웨이 한인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30여명의 이사진과 임원진이 참석해 올해의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고 임원 및 이사들이 상견례를 나누며 창립 6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고경호 초대 회장은 “한인회 존재 이유가 동포 사랑임을 잊지 않고 동포사회의 아픈 곳을 감싸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한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재욱 회장은 “페더럴웨이 한인회는 역사는 짧지만 체계적으로 동포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단체가 될 것이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한인회를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가고 미래를 대비하는 한인회가 되도록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페더럴웨이 한이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한미우호공원▲한인카드사업 ▲복지 및 문화사업 ▲교육 및 한국도서관 운영 ▲체육 및 보건사업▲한인회 IT구축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키로 결정했다.

특히 한인회 재정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중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열고 한인회 홈페이지 조정 및 내용 관리를 통해 젊은층의 한인회 참여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올 상반기에 홈페이지 조정과 한인카드 사업을 준비한 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해 2~3년 후에는 한인회 재정이 확보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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